농협 고객센터로부터 직접 문자로 받은 내용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해외로부터 송금 받으실 때 필요한 정보입니다.




농협 영문명 (수취은행명)

NongHyup Bank


농협 SWIFT CODE  

-  NACFKRSEXXX (11자리 입력 시)

-  NACFKRSE (8자리 입력시 XXX제외)


농협 본점 주소

120,TONGILRO,JUNG-GU,SEOUL,KOREA


ZIP CODE (농협 우편번호)

04517



수취인 계좌번호/ 수취인 영문명/ 수취인 연락처

- 농협은행, 농축협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 (요구불 계좌) 

- 외화 그대로 입금 원하는 경우 해당통화 외화계좌로 송금받아야 합니다.

- 외화계좌로 송금받으시는 경우 외화현찰 인출 시 현찰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농축협계좌로 송금받으시는 경우 농협은행(구 농협중앙회)으로 내방하시어 고객정보등록 부탁드립니다. (신분증지참 필요)









주민등록증이 없는 미성년자 명의로 

농협에서 통장을 개설하는 방법입니다.


미성년자가 농협 통장 개설 시 필요한 서류


1. 기본증명서(미성년자 기준)- 상세

(서류에 주민번호가 나오게 발급)

2. 가족 관계 증명서

3. 법정 대리인 신분증

4. 도장



은행 방문 전에 

먼저 주민센터에서 

위 서류를 발급 받은 뒤 

은행에 통장 개설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미성년자는 

반드시 도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아직 도장이 없는 경우에는 

부모님 도장으로도 가능합니다.


 그렇게 해서 아래 통장을 발급받았습니다.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펼쳐질

당신의 장밋빛 미래를 기원하며...

언제나 화이팅!!



 

오늘 같이 찍은 졸업사진에 담긴

우리의 우정과 추억..

우리 잊지 말고 영원히 간직하자

졸업 축하해

 

 

졸업축하해!

친구야 우리 세상에서도

지금 우리가 나누어 가진 

추억들을 방패삼아

멋지게 헤쳐나가자 축!졸업!




드디어 졸업이네 

순식간에 시간이 흘러 버렸어

꼭 너의 꿈을 이루기 바라고 

진심으로 졸업축하해

 

이 말썽꾸러기야!

졸업 축하한다

오늘따라 네 모습이 

참 어른스러워보이는구나

진심으로 축하해



졸업 축하해

앞으로 네가 가야할 길에

많은 기쁨과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해줄게

 

 







낡은 의자를 위한 저녁 기도

정호승

 

그동안

내가 앉아 있었던 의자들은

모두 나무가 되기를

 

더 이상

봄이 오지 않아도

 

의자마다 싱싱한

뿌리가 돋아

 

땅 속 깊이 깊이

실뿌리를 내리기를

 

실뿌리에 매달린 눈물들은

모두 작은 미소가 되어

 

복사꽃처럼 환하게

땅속을 밝히기를

 

그동안

내가 살아오는 동안

앉아 있었던 의자들은 모두

플라터너스 잎새처럼

고요히 바람에 흔들리기를

 

더 이상

새들이 날아오지 않아도

 

높게 높게 가지를 뻗어

별들이 쉬어가는 숲이 되기를

 

쉬어가는 별들마다 새가 되기를

 

나는 왜 당신의

가난한 의자가 되어주지 못하고

당신의 의자에만 앉으려고

허둥지둥 달려왔는지

 

나는 왜 당신의

의자 한 번 고쳐주지 못하고

부서진 의자를

다시 부수고 말았는지

 

산다는 것은 결국

낡은 의자 하나

차지하는 일이었을 뿐

 

작고 낡은 의자에

한 번 앉았다가

일어나는 일이었을 뿐


살아가는 것은 낡은 의자 하나 차지하는 일일 뿐이었다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의 의자를 빼앗기 위해또 부수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었던 건 아닐련지요.

빼앗고 부수기보다는 서로의 의자가 되어주고, 또 그 의자를 고쳐주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요즘 여가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남으로 인해서 팬션을 방문하거나 캠핑을 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팬션이나 캠핑장에서는 꼭 빠지지 않는 메뉴가 있는데 바로 바베큐입니다

오늘은 숯불위에서 지글지글 구워먹는 이 '바베큐(Barbecue)'가 왜 '바베큐'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 그리고 바베큐를 구울때는 왜 꼭 남자들이 굽는지 등 바베큐에 관한 재밌는 이야기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바베큐(Barbecue)'라는 말의 어원은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야외에서 화덕에다가 구워 먹는 요리를 말하는 '바베아큐(babe a queue)'에서 유래했다는 것이 가장 설득력이 있는 설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디언어로 바베아큐(babe a queue)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통째로'라는 뜻인데, 통째로 불 위에서 구워 먹는 고기 요리법의 이름으로 어울리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바베큐(Barbecue)' 라는 말이 널리 쓰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바베큐(Barbecue)라는 어원도 재미있지만, 동서양을 막론하고 바베큐 요리를 할때는 대개 남자들이 맡아서 하는 일처럼 되어 있습니다.


 바베큐 요리를 할때에는 숯불로 달궈진 화덕이 뜨거워 위험하기 때문에, 사실 남성들이 요리하는것이 더 제격이다 싶기도 하지만, 이 바베큐 요리를 남성들이 하게 된 관습에도 역시 다른 이유가 있었다고 합니다.




  오래 전 인간이 수렵생활을 하던 시대에, 사냥을 통해 얻어온 노획물을 공정하게 분배하여 나누어 먹었던 데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사냥감을 모닥불 앞에서 분배하는 것은 남성의 역할이었는데이것이 세대를 이어 내려와 오늘날까지도 바베큐를 먹을 때는 남성이 고기를 굽고 잘라서 서비스해야 한다는 것이 매너로 굳어지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서양에서도 바베큐 파티에서는 반드시 고기의 불을 보면서 서비스하는 것은 거의 예외 없이 남성들의 몫이라고 합니다.


 비록 먼 옛날처럼 밖에서 힘들게 사냥해온 고기를 모두에게 나눠준다는 자랑스럽고 뿌듯한 마음은 아닐지언정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불을 지키고먹기 좋게 고기를 썰어낸다는 그 마음만큼은 요즈음 남성들도 옛날의 인디언들 못지 않겠지요?

 


겸손은 자기 자신을 부족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자기의 선행을 자랑삼지 않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사람은 자기 내면을 깊이 파고들수록,

자기 자신은 세상에 아무 가치 없는 인간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선량하고 현명한 사람의 특징은 다음과 같은 점에 있다.

그는 언제나 자신이 모자라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항상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배우려 하며,

결코 남을 가르치려 들지는 않는다.

남을 가르치려 들고 남을 바로 잡아 주고자 하는 사람은

사실은 그 자신의 모자람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방해물이 있어도 물은 거침없이 흐른다.

둑이 있으면 물은 흐름을 멈춘다.

둑을 없애면 물은 다시 흘러내려 간다.

물은 둥근 그릇이나 네모난 그릇을 따지지 않는다.

물은 여유로우며 활달하기 그지없다.

 

자기 힘을 알도록 노력하라.

힘을 알되 그것이 과소평가될까 두려워 말라.

오히려 과장하여 생각할까 두려워하라.


- 톨스토이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말입니다

물처럼 겸손하고, 물처럼 여유로우며

물처럼 흐를 줄 아는 넉넉함을 가졌기에

또 물처럼 자신의 힘을 믿었기에

톨스토이는 몇 세대에 걸쳐 길이 남을 

불후의 명작들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이겠지요.

우리도 물처럼 맑고 여유롭게 살아야겠습니다

물처럼, 또 톨스토이처럼 말이예요.






2월의 다짐

윤보영


2월입니다

1년 중에 가장 짧은 2월입니다

짧아도 아름다운 시간으로 채우면

1년 중 가장 행복할 2!

제가 행복한 2월을 만들겠습니다

 

3월에 필 꽃이 우리 가슴에 피어

향기 나는 2월입니다

가슴을 열고 향기를 나누면서

내 행복으로 더하겠습니다

 

내가 나에게

행복하다고 마술을 걸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2월입니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벌써부터 따뜻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어때요

2월에는

걱정부터 하지 말고

우리 한 번 도전해보는 것!

 

그래요

2월에는

우리 한 번 같이 도전 해요

2월도 내가 주인공이 되어야 하니까요

 

2월이 짧아서 싫다고요?

그럼 1년에서 2월을 지우면 어떨까요?

 

아니죠

나머지 11개월에게

시간을 내어 주고

그 마음 드러내지 않는

박수 받을 2월 이지요

 

지난해 2월에는

고맙다는 말도 못했는데

올해 2월 마지막 날은

고맙다는 인사를 해야겠습니다

 

혹시라도 한 달 내내 행복해서

지난해처럼 잊고 보내면

내년에는 두 배로 하겠습니다

 

짧다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2월입니다 

하지만 3월을 만드는 2월입니다

 

아름다운 봄을 만드는 내 2월입니다

 

아세요?

2월이 있어야 3월이 있듯

당신이 있어야 내가 있다는 것!

 

그래서 고맙습니다

그러니까 고맙습니다

 

행복하고 싶으세요?

그러면 가슴을 열어 보세요

 

3월보다 먼저 꽃을 피운

2월을 만날 테니까요

 

내가 2월에게 가장 먼저 해야 할 말

"사랑합니다!“

 

내가 2월에게 반드시 해야 할 말

"고맙습니다!“

 

3월에게 꽃을 선물하는 2월처럼

나도 당신에게 미소를 선물하겠습니다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

벌써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짧아도 행복한 한 달이 맞습니다

 

2월에는

내가 더 사랑하며 보내겠습니다

 

사랑한 만큼 행복을 느낄 수 있게

웃으면서 보내겠습니다

 

2월에는 모두가 주인이 되어

나처럼 웃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웃음으로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2월에는

2월에는

 

어렴풋이 멀리서

새봄이 손짓하며 다가오고 있는 2월입니다.

2월만큼 당신을 기다려 주지 않고 빨리 떠나가는 달은 없습니다.

윤보영님의 2월의 다짐처럼 2월에는 하루하루를 더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2월의

이해인

 

하얀 눈을 천상의 시처럼 이고 섰는

겨울나무 속에서 빛나는 당신

 

1월의 찬물로 세수를 하고

새벽마다 당신을 맞습니다

 

답답하고 목마를때 깎아먹는

한조각 무맛 같은 신선함

 

당신은 내게 잃었던 주지 못한 일상에

새 옷을 입혀준 고통과 근심

 

내가 만든 한숨과 눈물 속에도

당신은 조용한 노래로 숨어있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우리의 인사말 속에서도 당신은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웃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 있음으로

또 다시 당신을 맞는 기쁨

 

종종 나의 불신과 고집으로

당신에게 충실치 못했음을 용서하세요

 

새해엔 더욱 청정한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짧은 달이라 어딘지 맘이 조급해지기 쉬운 2월입니다.

2월은 아직은 겨울에 한발을 걸치고 있는 싸늘한 날씨가 차갑기는 하지만

곧 다가올 봄을 기대하면서 주변 친지들에게 따뜻한 안부인사라도 한번 보내 보면 어떨까요?



포크와 젓가락의 역사에 관한 재밌는 이야기

내가 사랑한 요리 영화 세번째 추천영화는 리틀 포레스트(Little Forest).

자극적인 음식만 먹다보면 위가 상하는것처럼, 엄청난 반전과 로직을 담은 액션영화들은, 뇌가 혼란스러울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때때로 중간 중간 집밥을 먹듯이 따뜻하고 정감 있는 영화를 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다.

리틀 포레스트가 바로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집밥을 먹는것 같은 느낌으로 보게되는 음식영화이다.

 


이 영화는 사실 한국에선 개봉한지 얼마 되지 않은 영화이다.

이렇게 예쁜 여배우가 코모리라는 시골마을에 귀농해서 사는 소녀를 연기 한다는 것이 참 신기했다.



홀토마토를 만드는 장면에 있어서는 와 정말 새롭다 하는 레시피들 보다도 정말 기본기본중에 기본이 되는 재료들도 직접 만들수도 있는거구나 라는 게 포인트인데차줌마님이 케찹 만들어서 충격을 안겨준 것과 같은 그런 느낌이다.

이 영화만 보면 토마토가 먹고 싶어지도록 주인공은 토마토를 정말 맛깔나게 먹는다.

이 영화에서 만들어서 놀랐던 메뉴 두가지가 있다.



첫번째는우스터 소스인데 우리나라에선 돈가스 소스로 많이 알고 있는 바로 그 소스이다주인공은 우스터 소스가 엄마가 개발한 소스인줄만 알고 있다가 마트에서 발견하고서는 깜놀한다.

하지만 나중에 다시 귀농하고서야엄마의 맛의 힘을 주인공은 알게 된다.

그리고 두번째는 바로..직접 넛을 갈아 만든 누텔라다.

누텔라를 집에서도 만들수 있다니누텔라 진짜 만들어보고 싶다.



주인공은 이 역시 엄마의 개발품인줄 알고 있다가 마트에서 보고 놀라는 장면이 압권이었다.

이 아름다운 시골에서 어릴때 부터 함께 자랐던 두 친구의 소소한 대화들과 웃는 소리가 참 좋았던 영화였다.



모두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요즘 세상에서 성공을 거머쥔 사람이 되는게 나의 목표인지아니면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하지만 뜨겁게 요리하는 주인공과 같이 사는게 좋은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화였다.

인정 받고 싶은 욕구는타인에게 받고자 할때는 끝이 없지만 스스로에게 받고나서야 만족되는게 아닌가생각해본다.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음식을 먹을 때 가장 맛있는 온도가 있습니다

 


내가 사랑한 요리 영화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는 일본영화 우동이다.

나는 요리 영화를 너무 좋아한다. 아니, 요리 영화를 사랑한다고 할 수 있다.

어릴 때부터 먹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나는, 내가 먹는 것 보다도 누군가가 먹는 모습을 보는것이 더 즐겁다.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옆테이블의 손님이 음식을 먹는걸 훔쳐보는게 취미일 정도다.

사람들은 내가 먹고 싶어서 쳐다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냥 먹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두번째 추천 영화는 바로 먹는 모습이 재미있는 '우동'이다.

 

이 영화는 몇 년 전에 우연찮게 보게 된 영화이다.

당시 나는 기승전결 따윈 없는, 소리 내서 웃게 만들진 않지만 무조건 피식 하게 되는 이상한 일본식 유머를 가미한 일본영화에 빠져있었기 때문에 이런 잔잔한 영화들을 많이 보게 되었던것 같다.

그리고 중국에 있을때 미셴을 맛보기 전까지는 나의 페이보릿 누들은 바로 우동이 되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나오는 사누키 우동은 우리가 한국에서 접하는 우동과는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긴 하다.


 


이 이야기의 시작은 두 남녀의 전혀 로맨틱하지 않은 만남으로부터 시작된다.

개그맨이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뉴욕으로 간 남자주인공은 거기서 쫄딱 망하고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다.

근데 개그맨이 되려면 뉴욕으로 가는게 맞는 건가? 아무튼, 엄청난 포부인듯 보였다.



그의 고향을 다름 아닌 우동의 고향 사누키인데 그곳에서 그는 작은 잡지사에서 일 하게 된다.

그러면서 시작된 우동 원정기가 시작되었다.

 

사누키 구석구석의 모든 우동집을 돌아보고, 칼럼을 쓰게 된 잡지사 직원들 중 한명으로 취업한 주인공은 취재를 해 가면서 우동 면을 만드는 과정이 이렇게도 복잡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어떻게 하면 같은 밀가루로 칼국수면이나 소면보다 탱탱하고 쫄깃하게 만들어지는가 했더니 복잡한 숙성과 반죽의 반복이 필요한 작업이었다.

수많은 우동집에 다양한 우동을 맛보는 직원들 덕분에 사누키는 우동으로 유명세를 타게 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오게 되지만 그 결과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사누키 우동은 레시피가 정말 간단하다.

우동면에, 면 끓인 물, 총총총 썰은 파, 그리고 쇼유이다.

쇼유는 간장이지만, 추측으로는 그냥 간장이 아니라 쯔유가 아닐까 생각된다.

주인공은 우동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우동맨을 만들어 낸다.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먹고 싶었던 두 가지가 있는데, 그건 바로 아스파라거스 튀김을 올린 우동과 초대형 오징어 튀김이었다.

먹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 영화로 배고플때 대리만족하기에는 최고인 영화다.

조금 병맛일순 있지만, 나름대로의 개그코드가 들어있는 것도 묘미 중 묘미이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가 추산한 자료에 의하면 우리 국민중 강아지를 키우는 가구수는 16%에 달하며, 고양이를 키우는 가구수도 3.4%에 달한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은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에게 참고가 될만한 고양이만의 독특한 성격을 소개하고 고양이 키울때 주의점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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