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블로그나 유튜브등에 특히 이미지 작업을 할때 과연 글꼴은 어떤 폰트를 사용해야 할지 고민될때가 있습니다.

우선은 글씨체가 마음에 들어야 하기도 하지만, 또 그 글씨체가 저작권에 자유스러운지도 확인해 봐야 하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누구나 사용해도 상관이 없도록 무료로 나눠주는 글씨체들을 소개합니다.

일단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서 다운로드해서 설치를 하기만 하면, 자주 사용하는 포토스케이프, Daum 팟 인코더, 알씨프로그램등 글자체가 적용되는 모든 프로그램들에서는 자동으로 추가되어 나타납니다. 사람마다 다 선호하는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아래 글꼴들을 살페보시고 마음에 드는 것들을 설치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1. 가장 많이 사용하는 네이버 나눔글꼴


네이버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나눔 고딕, 나눔 명조, 나눔 손글씨등 나눔 글꼴 시리즈를 다 같이 설치할 수도 있고, 그중 필요한 글꼴만 골라서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윈도우용과 맥용으로 나눠지는데, 일반적인 컴퓨터에는 윈도우용으로 설치하면 되겠지요!!!


http://hangeul.naver.com/2017/nanum






2. 배달의민족체 (한나,주아, 도현, 연성체, 기랑해랑체)


http://www.woowahan.com/%EB%B0%B0%EB%8B%AC%EC%9D%98%EB%AF%BC%EC%A1%B1-%EA%B8%80%EA%BC%B4/



3. 더페이스샵 잉크립퀴드체


http://www.thefaceshop.com/event/lipquid/main.jsp#FontDownload





4. 빙그레체


http://www.bingfont.co.kr/about.html




5. 야놀자체


http://yanolja.in/ko/yafont/



6. 티몬 몬소리체


https://brunch.co.kr/@creative/32



7. 미생체


http://webtoon.daum.net/event/misaengfont



8. 가비아체 (솔미체, 봄바람체, 납작블럭체)


https://company.gabia.com/font



9. 국립도서관체(아라비아숫자 예쁜체 많음)


http://www.nl.go.kr/nl/intro/libinfo/font.jsp#none



10. 서울체(한강체, 남산체)


http://www.seoul.go.kr/v2012/seoul/symbol/font.html



11. 경기도서체


http://www.gg.go.kr/archives/3735027



12. 제주서체


http://www.jeju.go.kr/jeju/symbol/font/infor.htm



13. 부산체


http://www.busan.go.kr/bhbusan



14. 빛고을 광주체


http://www.gwangju.go.kr/contentsView.do?menuId=gwangju0504050000



15. 만화진흥원체(komacon체)


http://www.komacon.kr/b_sys/index.asp?b_mode=view&b_code=4&b_sq=19741&s_cate=1&s_fld=&s_txt=&nowPage=1



16. 국방부체 호국체


https://blog.naver.com/mnd9090/221023344796



17. 동그라미재단 서체


http://www.thecircle.or.kr/%EB%8F%99%EA%B7%B8%EB%9D%BC%EB%AF%B8%EC%9E%AC%EB%8B%A8-%EC%84%9C%EC%B2%B4/



18. 청소년체


https://www.kywa.or.kr/about/about08.jsp



19. 디자인하우스체


http://designhouse.co.kr/service/dhfont



20. 스웨거폰트


http://m.swagger.kr/font.html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음식에는, 가장 맛있는 온도가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식은 다음에 먹으면, 제 맛이 나지를 않지요?

전문가들에 의하면 음식은 뜨거울수록, 신맛이 강해지고, 차가울수록, 쓴맛이 더 잘 느껴진다고 합니다.


식초처럼 신 음식을 싫어한다면, 낮은 온도에서 차갑게 먹는 것이 좋고, 또 쓴 음식을 반대로 따뜻하게 만들면 쓴맛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한편 음식은 따뜻할수록 맛이 지속되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맛있는 음식은 따뜻하게 먹고, 반대로 싫어하는 음식은 차갑게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음식이 가장 맛있을 때의 최적의 온도는 각각 몇도 일때인지 알아봅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찌개, 생수, 맥주, 포도주, 커피, 치킨, 피자 등의 순서로 알아봅니다.

 


찌개


냉수


소고기나 양고기



 

오늘은 음식이 가장 맛있을 때의 온도는 과연 몇도 정도일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자동 출입국 심사 신청을 등록해 놓으면 공항에서 출국을 할때나 입국을 할때 줄을 서서 심사를 받는 수동 심사대 한쪽편에 거의 줄을 서지 않고 쉽게 통과가 가능한 자동 출입국 심사 코너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번 신청해 놓으면 이처럼 편리한 자동 출입국 심사 신청 대상은 만 17세 이상인 경우 가능하며,  만 14세 이상이며 17세 미만인 경우는 부모의 동의와 가족관계서류를 제출해야 가능합니다.  


자동 출입국 심사 신청이 가능한 곳은 인천공항 뿐 아니라, 김포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등 국제공항과 서울역 및 도심공항 터미널, 그리고 대전, 청주,  광주에 있는 출입국사무소에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래전에 제가 직접 신청을 하고 받은 이용 안내 쪽지입니다.






인천공항에 가면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가볼만한 곳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그중 오늘은 한국문화박물관에 대해 소개해 본다.

탑승동 4층에 위치한 한국문화박물관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우리나라 국민들과 외국인에게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국립중앙박물관과 공동으로 한국문화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4층에 있는 한국문화박물관에서는 5천년 유구한 역사 속에 살아 숨쉬는 우리민족의 찬란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 운영시간

 07:00 ~ 22:00


연락처 

032-741-3852  


위치

탑승동 4층 중앙




한국문화박물관 배치도




 



입동(立冬)은 24절기중에서 19번째 절기로 올해는 양력으로 11월 7일이 입동이다.

일년을 기준으로 할때 24절기중에서 입동 후에 남은 절기는 소설과 대설, 동지, 소한과 대한이 있다.




입동의 뜻은 이제 드디어 겨울로 접어든다는 의미가 있는데 예부터 입동을 전후해서 김장을 담그게 된다.

김장을 담글때 입동을 기준으로 삼는 이유는 이 무렵의 무와 배추가 가장 맛이 좋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입동이 지나면 배추나 무가 얼어서 싱싱하지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요즘엔 마트나 슈퍼에서 사시사철 내내 배추와 무등 먹거리들을 판매할 뿐더러, 대부분 가정에 김치전용 냉장고까지 있기 때문에 김치가 그렇게 대단히 중요한 음식은 아니지만, 예전에 우리 조상들은 입동무렵에 담근 김치가 겨울 내내 먹게되는 귀중한 반찬이었다.





특히 김치는 지금도 대표적인 발효음식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음식인데, 입동 전후에 담그게 될 경우 긴 겨울 내내 가장 먹기좋게 익은 김치가 되고 또 가장 잘 숙성된 김치가 된다고 한다.





어제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글날을 맞아 각국 대표들이 언어와 글에 관한 주제로 대화가 이루어졌다.

방송중에 각국 언어들간의 연관성, 또 각 국가들만에서 사용하는 독특한 언어습관, 그리고 한국말 중에서 자기나라의 언어로 그대로 들으면 전혀 엉뚱한 말이 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졌다.


그중에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이 더 있었는데, 서양인들의 기준으로 볼때 그 언어를 습득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들을 조사해서 발표했는데, 그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말은 가장 배우기 어려운 범주에 속하는 말이었다.


각국의 역사와 문화에 따라 말도 연관성이 있다고 하는데, 즉 중국이나 인도네시아등 한나라 안에 여러 민족이 함께 섞여서 사는 국가일수록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준 언어가 비교적 단순하게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어 뿐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 또한 서양인들이 배우기 어려운 언어에 속하는 말이었다.



(서양인들이 외국 언어를 배우는데 필요한 시간과 난이도)







판교 --> 인천공항 버스 승차장

운중동 주민센터 - 성내미육교/판교박물관 - SK플래닛 -벌말육교 -판교역 북편


인천공항 --> 판교 버스 승차장

입국층 1층 8A



 요금

성인 11,000원

청소년 7,700원

어린이 5,500원




 소요시간

약 95분(1시간 35분)


영업소안내번호

031-716-7111~3


판교 --> 인천공항 정류소별 시간표




인천공항 --> 판교 시간표







오리역에서 인천공항 리무진 버스 첫차와 막차 

첫차는 새벽  4:30분 

막차는 저녁 20:30분






요금

일반 11,000원

청소년 7,700원

어린이 5,500원


소요시간

1시간 30분


시간표



타는곳(오리역--> 인천공항)

오리역 3번 출구 죽전방향 200m 지점 농수산물시장 건너편 드마리스앞 






오늘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코리아 하우징 리빙페어 박람회를 다녀왔다.




많은 참여업체중에 제눈에 가장 띄는 업체는 바로 산수경을 제조해서 전시한 업체였다.

산수경이란 화분과 어항을 같이 묶어서 벽걸이 형태로 만든 제품으로, 벽에 액자처럼 걸어두면 친환경 공기청정기 기능을 하는 살아있는 생화와 관상어를 함께 키울수 있는 실제 살아있는 풍경화 작품이다.





공기청정 기능 뿐 아니라, 실내 조경으로의 기능을 함께 할뿐 아니라, 거울, 가습기, 음이온 발생, 산소발생기능까지 다양한 기능을 지닌 실내 조경용 액자였다.




이 액자는 아파트, 사무실, 어린이집, 카페, 식당등 어디든 설치만 해 주면 어울릴것 같은 그야말로 친환경 액자였다.

가격은 대략 60만원에서 100만원 전후였던 것 같은데, 가격이 좀 비싸다는 것 외에는 참 권할만한 아이디어 제품이었다.



대부분 카페에서는 1회용 잔에다가 커피를 주는데, 뜨거운 커피의 경우에는 컵에다가 컵 홀더를 씌워서 주지요?





그런데 오늘은 이 컵 홀더를 모아서 예쁜 컵받침이나 냄비받침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알려 드릴게요~

물론 제가 처음 발견한 것은 아니고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진 방법인데,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은것 같아서 간략히 소개해 드립니다.



 


일단 컵홀더 5개를 준비해서 하나씩 교차해서 끼워주면 사진처럼 예쁜 별모양 받침대가 됩니다.

사용하기에 따라서는 장식장 같은데다가 소품으로 진열해둬도 괜찮고, 뜨거운 그릇이나 컵, 냄비등의 받침으로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대부분의 카페 프랜차이즈에서는 컵홀더 하나에도 유명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한 로고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별모양으로 받침대를 만들어 놓으면 재활용한다는 측면에서도 좋지만 생각보다 아기자기하게 에쁘고 깜찍합니다.




 최근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으로 인해 온나라가 먼지로 덮여 있는 날이 많아 지면서, 자연스럽게 공기정화식물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아지게 되었다. 공기정화식물에 대해서는 TV조선의 만물상등 방송에서 방영되면서 많이 알려졌는데, 그중에서도 틸란드시아라는 식물이 자주 소개가 되었다.




키우는 법


 보기도 좋고 관리도 비교적 편한 식물인 틸란드시아는 흙에 심지 않아도 공기 중의 수분과 먼지를 자양분으로 하여 자라는 식물이다. 틸란드시아는 흙없이 나무에 매달려 생존하기 때문에 공중식물이라고도 하는데, 밤에 호흡 작용을 하여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기 때문에 공기정화 기능을 한다.


 틸란드시아는 또 뿌리가 아닌 잎으로 물을 먹기 때문에, 흙 없이도 물과 공기만으로 잘 살 수 있는 식물이다.


 또 틸란드시아는 사막에서도 잘 자라는 생명력이 아주 강한 식물이지만, 원산지가 아열대 지방 식물인 관계로 겨울에는 따뜻한 실내에서 커워야 한다.




물주기


물은 일주일에 1번 스프레이로 듬뿍 칙칙 뿌려주든지, 아니면 자주 물을 주는 것이 귀찮으시다면 한달에 한번씩 물에 30분에서 한시간 정도 푹 담궈 수분을 보충해 주면 된다. 



갈변


 그리고 실내에 며칠 걸어두게 되면 밑으로 자라는 수염이 갈색으로 변하게 되는데, 갈색으로 변한 수염은 시든 것이 아니고 뿌리가 새로 자라날때 갈변하는 것이니 염려 안해도 된다.



곧 스승의 날이 다가오고 있지요? 그런데 스승의날 선생님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것도 김영란법에 저촉되나요? 김영란법에 의하면 공직자에게 3·5·10 (식사 3만원, 선물 5만원, 경조사비 10만원)까지만 허용되는 법인데,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알려드리는 청탁금지법 적용대상에 스승의 날 카네이션 선물관련한 설명을 알려드리니 참고하세요!!

 



아이들이 돈을 모아 선생님께 5만원 이하의 선물을 할 수 있나요?


< 안됩니다. >


학생에 대한 평가·지도를 상시적으로 담당하는 담임교사 및 교과담당교사와 학생 사이의 선물은 가액기준인 5만원 이하라도 원활한 직무수행, 사교·의례 목적을 벗어나므로 청탁금지법 제8조제3항제2호의 예외사유에 해당할 수 없습니다.

 

스승의 날 담임선생님께 카네이션을 드리는 것이 가능한가요?


< , 가능합니다. >


학생대표 등이 스승의 날에 담임교사 및 교과담당교사에게 공개적으로 제공하는 카네이션, 꽃은 수수 시기와 장소, 수수 경위, 금품등의 내용이나 가액 등에 비추어 청탁금지법 제8조제3항제8호의 사회상규에 따라 허용되는 금품등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학생에 대한 평가와 지도를 상시적으로 담당하는 교사가 학생으로부터 카네이션을 받는 것은 금액에 상관없이 김영란법에 저촉된다. 다만 학급 회장, 동아리 대표 등 '학생대표'가 공개적으로 주는 카네이션만 허용된다.

 

◇ 학생대표가 스승의 날에 공개적으로 선물을 주는 것은 괜찮은가?

 

안 된다. 학생에 대한 평가·지도를 상시적으로 담당하는 담임교사뿐 아니라 교과 담당 교사에게는 5만원 이하의 선물이라도 줄 경우 김영란법에 저촉된다.

 

◇ 학부모가 자녀의 담임 교사에게 카네이션을 주는 것은 가능한가?


김영란법 위반이다. 학생에 대한 평가·지도를 상시적으로 담당하는 담임교사뿐 아니라 교과 담당 교사에게도 카네이션을 줄 수 없다.

 

 


미세먼지가 우리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쳐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위험요소가 돼버렸다. 그래서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때에는 외출 시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권장하는데, 막상 서민들은 3,000언에서 4,000원이나 하는 마스크 가격에 적잖게 부담이 되고 있다.




더구나 미세먼지 방지용 마스크는 재사용을 하는 경우에는 더 해로울 수도 있기 때문에, 1회용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식약처에 따르면 미세먼지 마스크를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돼 기능이 떨어지고, 한 번 사용한 제품은 먼지나 세균에 오염되어 있으므로 재사용하면 안 된다. 아깝다고 손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사용하는 것도 금지다.

그래서 4인 가족이 한달동안 마스크를 사용한다면 그 비용이 30만원이 넘어가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이 매우 커지게 된다.

결국 미세먼지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인 미세먼지 마스크의 높은 가격으로 인해 서민 경제에 부담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미세먼지 민감군과 노약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미세먼지 마스크 구입 시 보험 적용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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