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가 되면 괜히 마음이 들뜨고 분주해 지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크리스마스와 신정 그리고 구정 설날도 있어서 가장 기다려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지난 3년 동안은 코로나19로 인해 명절이 다가와도 부모님 뿐 아니라 친척들과도 맘 편히 소통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드디어 올 연말과 구정에는 자유롭게 뵐 수 있을 것 같으네요.
연말연시와 설명절이면 그리운 사람들을 만나 뵈는 기쁨도 있지만 또 한편 주고받는 선물도 기대가 되는 것도 사실인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연말과 설 명절에 가장 많이 주고 받는 선물 중에 가장 무난한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하려고 해요.
바로 침향입니다.
침향이란 사향, 용연향과 함께 세계 3대 향으로 통하는데 그 3대 향 중에서도 식용이 가능한 식품원료로 사용되는 유일한 향이 침향입니다.
침향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에서 자생하는 침향나무에서 채취하는 향인데, 침향 나무가 여러 이유로 상처가 났을 때, 나무 스스로 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분비되는 진액이 있는데, 이 진액이 수백 년간 서서히 굳어져서 딱딱한 진액덩어리가 침향이에요.
침향의 다른 이름으로는 물속에 가라앉는다 해서 침수향이라고도 하는데, 정식 침향이 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걸려야 하기도 하지만, 또 침향나무 한 그루당 채취할 수 있는 침향이 5~7kg 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침향은 매우 귀하게 취급되는 약재입니다.
침향은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조선시대 왕들이 자양강장제로 먹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오래전부터 사용되던 약재입니다.
요즘 바로 그 침향을 환으로 만들어서 침향환으로 많이 팔리고 있는데, 침향은 이름 wcp도 향이라 짐작하시겠지만 진하고 좋은 향이 있는 제품이 우수한 침향이라고합니다.
그리고 침향환을 구입하실 때는 침향의 함량 또한 확인해 보시고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침향 함량만 높다고 좋은 것은 아니며, 정식으로 수입한 침향을 사용했는지 등도 확인하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 소득이 없는 헛된 일이나 헛수고를 속되게 이르는 말인데, 열심히 했지만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아서 수포로 돌아가 버렸을 때 흔히 '말짱 도루묵'이란 말을 쓴다. 그런데 말짱 도루묵이라 할 때의 이 도루묵은 메밀묵, 녹두묵, 청포묵, 도토리묵과 같은 묵이라고 떠올릴 수도 있지만 그러나 사실 이 도루묵은 그 묵과는 전혀 다른 생선의 한 종류다. 그런데 이 생선이 왜 도루묵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 도루묵의 유래를 알아보자.
생선 도루묵은 원래 ‘묵’이라고 불리던 동해 바다에 서식하는 물고기이다.
조선시대 14대 왕이었던 선조 임금이 임진왜란으로 함경도로 피난을 갔을 때 한 어부가 ‘묵’이라는 이 물고기를 선조에게 드렸더니, 당시 전쟁 중이라 딱히 먹을 것이 마땅치 않았던 선조는 이 생선을 아주 맛있게 먹은 뒤 그 맛을 칭찬하며 은어(銀魚)라는 이름을 하사했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난 뒤 다시 한양으로 돌아온 선조는 피난 시절에 먹었던 은어(銀魚)의 맛을 잊지 못해 다시 먹어봤는데 그 맛이 예전 피난 시절에 먹던 맛과 달라 도로 즉 다시 '묵'이라 부르도록 해서 '도로 묵'이 되었다가 그 '도로묵'이 후대로 내려오면서 ‘도루묵’이 되었다고 한다.
임금님이 힘들고 배가 고팠던 피난 시절엔 은어였지만 궁궐로 돌아와서 다시 풍족해진 후에는 도루묵이 되어 버린 셈이다.
하지만 정작 조선시대의 역사에는 선조가 함경도로 피난 간 기록이 없다고 하니 '말짱 도루묵' 같은 얘기이기도 하다.
‘말짱 도루묵’에 대한 또 다른 유래라고 주장하는 설로는, ‘말짱 도루묵’은 ‘도로무익(徒勞無益)’이란 표현에서 나왔다고 한다.
도로무익은 '헛되이 애만 쓰고 아무런 이로움이 없음'을 뜻하는 사자성어이니 이 유래도 그럴싸하다.
또 두루묵에 관한 속담도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속담으로는 ‘여름에 명태나 도루묵이 많이 잡히면 흉년이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명태나 도루묵은 바닷물이 차가운 한류에서 서식하므로, 한류가 흐르면 바다와 인접한 육지도 한류의 영향으로 저온이 지속되어 냉해에 의한 피해가 심해 흉년이 들 수 있기 때문에 나온 말이다.
또 ‘도루묵이 많이 잡히는 해는 명태도 많이 잡힌다’고 하는 말이 있는데 이는 도루묵 떼가 회유해 온 뒤에는 명태가 꼭 뒤따라오는 바다 생태를 잘 파악했기 때문에 나온 말이다.
또 도루묵에 관한 말로는, 도루묵은 조금만 열을 가해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도루묵은 겨드랑이에 넣었다 빼도 먹을 수 있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다.
끝으로 도루묵과 비슷하게 쓰이는 말 중에, 도로아미타불과 말짱 황이라는 말도 있다.
도로아미타불의 뜻은 애쓴 일이 소용없게 되어, 처음의 상태로 되돌아간 것과 같음을 이르는 말이고, 말짱황의 뜻 또한 계획한 일이 뜻대로 안되고 수포로 돌아가거나, 낭패를 보았다는 뜻으로 쓰이는 도루묵과 비슷한 말이다.
매년 5월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World No Tobacco Day)로 1987년 처음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했는데, 흡연과 건강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한 날입니다. 올해로 30회째로 접어든 세계 금연의 날은 1년 중 단 하루만이라도 담배의 폐해가 없는 세계를 만들고 나아가 흡연자가 없는 건강한 세계를 만들자는 것이 세계보건기구의 취지입니다.
흡연의 폐해는 담배를 일찍 시작할수록, 오래 피울수록, 담배의 양을 많이 피울수록, 또 담배를 피울때 깊이 들여 마실수록 더 피해가 커집니다.
담배를 피우고 싶은 흡연욕구가 일어날때 대처하는 5가지 요령을 소개합니다.
ㆍDelay(참기) :
시계를 보며 1분 동안 참기
ㆍDeep breathing(심호흡) :
심호흡 천천히 10회하기
ㆍDrink water(물 마시기) :
물을 1-2컵 마시기
ㆍDo something else(취미활동) :
취미활동하기
ㆍDeclare(선언) :
스스로에게 금연을 선언하기
담배를 피우는 인구는 조금씩 감소하고 있지만 담배를 피우는 연령은 오히려 점점 낮아져 청소년층의 흡연의 문제점들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담배를 피울 경우에 나타나는 피해들로는,
1) 담배의 일산화탄소 때문에 뇌가 만성 저산소증이 되어 학습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2) 청소년기에 흡연을 처음 시작하는 경우는 성인기에 시작보다 경우보다 니코틴 중독에 더 깊이 빠져 담배를 끊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3) 잦은 기침과 감기가 잘 떨어지지 않으며 또 가래가 생기고 호흡기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4) 담배로 인해 입에서 냄새가 나고 위생상에도 좋지 않습니다.
이러한 폐해를 사전에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 각 지자체들은 다양한 금연 캠페인을 펼치기로 하였습니다.
강원도 횡성군과 경상북도 예천군에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금연의 날 기념 ‘도전! 금연 골든벨’을 운영하기로 했으며, 경상남도 하동군에서는 공중이용시설물에서의 금연을 집중 단속을 예고하고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강도 높은 금연시책을 벌일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특히 뼈건강에는 초란 만큼 효능이 좋은 식품이 없다는 것은 많은 분들의 공통적인 경험담인데, 초란은 식초의 초와 계란의 란이 합해진 말로서, 말 그대로 식초에다가 계란을 혼합하여 만든 음료입니다.
초란은 칼슘이 풍부해 천연 영양제라 불리는 계란 속의 칼슘을 식초와 함께 먹는 것인데, 초란에는 칼슘 외에도 생명을 유지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영양소인 천연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신체필수 유지 요소인 효소와 비타민, 레시틴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초란의 주요 효능을 살폐보면, 골다공증과 관절염에 특히 효능이 좋으며,여성의 갱년기 현상이나 기타 여성 질환에도 효과가 좋고, 남성들의 경우에도 성기능 개선과 피로회복,활력 증진에 효과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당뇨,혈압개선,콜레스테롤 감소와 중성지방분해에 좋으며,심근경색,뇌졸증,뇌출혈,배뇨장애와 전립선 예방 그리고 변비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1일 칼슘의 필요 권장 섭취량이1,000~1500ml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의1일 칼슘 섭취량은500ml이하로 매우 부족한 편이라고 합니다.
이 부족한 칼슘을 보충해 주는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우유와 치즈 등도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우유를 흡수하지 못하는 체질이 많아, 특히 40대 이상 여성의 80%는 칼슘 권장 섭취량보다25%이상이나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어 상당수가 골다공증 증상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에 칼슘을 많이 함유한 초란은,식초의 초산 때문에 칼슘이 이온화되어 체내 흡수율이 높고 과다섭취한 염분은 체외로 배출시킴으로써 골밀도 유지와 함께 뼈를 강화하기 때문에 골다공증을 예방하게 된다고 합니다.
초란을 꾸준하게 복용하면 다른 운동이나 어떤 약보다도 더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초란 많이 드시고, 튼튼한 뼈와 관절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기를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초유란, 포유류의 어미에게서 임신 말기와 출산 후 72시간 내에 나오는 진한 노란색의 유즙을 말합니다.
모든 포유동물은 새끼를 출산한 후 24~72시간동안 새끼가 먹어야할 초유를 생산하는데, 포유류는 출산 직후 처음 바깥 세상에 나온 어린 새끼에게 단기간에 많은 영양 물질과 면역 물질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초유에는 농도가 짙고 다양한 영양 물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포유류의 일종인 사람의 경우에도 아이가 태어난 직후 초유를 통한 물리적이고 정신적인 교류를 위해 엄마는 신생아에게 젖을 물려줍니다. 출산 후 나오는 초유에는 다량의 항체가 포함되어 있어 신생아의 항체 획득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초유는 발달된 현대 의학에서도 모조조차 할 수 없는 새로운 생명체에 대한 초자연의 선물입니다. 엄마의 품에 안겨서 수유하게 되는 초유와 모유는 어느 일정기간(6개월~2년)동안 산모의 건강은 물론, 아기에게는 뇌의 발달과 정서의 안정 그리고 건강하고 바른 성장을 만들어 줍니다.
그러나 초유나 모유의 수유함에 문제가 있을 경우, 우리는 우유로써 모유를 대체하게 됩니다.
이는 모유의 대체품으로 그나마 가장 우수한 것이 우유이기 때문인데, 사람과 젖소와는 동종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유에 함유된 분자구조는 사람의 모유와 아주 유사합니다.
특히 ‘젖소의 초유’ 속에 함유된 면역성분과 성장요소들은, 허성면역(타종 간의 부작용이 없이 이전되는 면역)까지 있어, 최근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의 초유의 경우, 수유에 제약이 생기는 경우가 생길 뿐더러, 그 놀라운 영양성분에도 불구하고 그 초유를 채집하고 축적하여 신생아가 아닌 다른 이들에게 공급할 방법은 전혀 없다는 단점 때문에, 이에 대한 대안 및 보완으로 나온 것이 바로 젖소의 초유인 것입니다.
왜 젖소의 초유일까?
사람은 임신 7개월부터 초유가 생산되어 태반으로 태아에게 초유를 공급해 줍니다. 그리고 나서 출산과 동시에 초유의 생산은 사실상 거의 중단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출산 후 72시간 동안 나오는 모유를 우리가 초유라 부르는 것은, 유선에 남아있는 초유의 잔액이 나오는 것이지요.
반면 소, 양, 돼지 같은 동물들은 태반을 통하여 초유가 주입되지 못하고, 송아지를 낳은 다음에 나오는 물질(초유)을 통해서만 먹이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젖소는 새끼를 낳은 후 1개월 동안에는 반드시 초유를 송아지에게 먹여야 합니다. 젖소의 초유에는 어린 송아지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강력한 각종 성장인자 및 질병에 대한 면역인자 들이 고농도로 농축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사람은 필요한 성장인자와 성장물질의 90% 가량이 태반을 통해 전달되는 반면, 소는 거의 모든 성분을 단 시간 안에 초유를 통해서 송아지에게 공급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이유로 젖소의 초유 안에 들어있는 성분들은 생명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많은 영양물질과 면역강화 물질, 성장물질들이 놀라울 정도로 다양하고 정밀하게 복합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젖소의 초유에 함유되어 있는 여러 가지 유익한 영양성분 및 면역성분은 모든 동물과 인간에게 특별한 부작용 없이 흡수된답니다.
면역인자와 성장촉진인자가 풍부한 초유
젖소의 경우는, 송아지가 태어나면서부터 36시간이내의 극히 한정된 시간에 생산되는 것을 초유라고 합니다.
또한 송아지가 태어나 6시간 이내에 착유한 초유는 최상의 가치를 보여줍니다.
생각해보면 사람에 비하여 너무도 짧은 시간 속에 만들어지는 젖소의 초유지만, 그러나 놀랍게도 사람의 초유보다 적게는 10배에서 40배까지 보다 많은 양분과 면역 및 성장요소들을 함유합니다.
소는 출산 후 36시간 내에 약 9갈론(4.5리터)의 초유를 생산합니다.
그런데 그 초유에는 한 방울 한 방울마다 어린 젖소를 위한 생명의 지킴이들이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임뮤노글로블린(면역인자), 성장촉진인자, 항체, 비타민, 미네랄, 효소, 아미노산과 기타 평생 동안 부딪치게 될 여러 가지 질병과 환경독소들을 헤쳐 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특수물질입니다.
갓 태어난 송아지가 자체의 면역기능을 완전히 형성할 때까지 충분히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면역기능 요소들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바로 초유인 것이지요.
초유의 바로 이러한 면역기능 요소들이 인체의 면역기능을 자극하여, 면역기능을 향상시킴으로써, 우리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소의 초유가 사람 초유의 단점을 보완해 준다.
지금까지 초유라 하면, 산모들의 모유만 떠올리셨던 분들, 혹시 아직도 젖소의 초유를 사람이 먹는 게 좀 어색하신가요?
하지만 젖소의 초유는, 도리어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만 있던 사람 초유의 단점을 보완하고 여러 가지 면에서 특장점을 갖고 있어, 영유아부터 성장기 청소년, 여성, 그리고 노약자 분에 이르기까지, 면역력을 강화하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먼저, 사람의 초유에는 어떤 단점이 있느냐구요?
1. 신생아가 산모의 젖을 먹는 경우 이외에는, 초유에 함유되어 있는 풍부한 영양과 면역성분을 섭취하여 건강을 증진케 하기 위한 목적으로는, 구할 방법이 없습니다.
2. 혹시 구한다 하더라도 비위생적일 수 있습니다.
3. 사람은 초유의 90% 가량을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하여, 사람의 초유에는 면역 인자와 성장 인자 등의 성분 함량이 적은 편입니다.
소의 초유는 위의 단점들을 이렇게 보완합니다.
1. 위생적으로 확보가 가능하다.
2. 사람의 초유보다 성분에 따라 영양소가 2배에서 40배까지 함유되어 있다.
초유에는 각종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비타민A와 칼슘은 일반우유의 9∼10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어 송아지의 건강을 촉진하는 중요한 생리작용을 합니다.
3. 소의 초유는 사람의 초유보다 이뮤노글로블린 성분(면역인자-송아지가 질병에 충분한 면역력을 갖게 하는 성분)이 월등히 높습니다.
보통 사람의 초유에는, 소의 초유에 있는 면역이뮤노글로블린이 2% 남짓 함유되어 있는 것에 비하면, 월등한 수준의 비율이라 하겠습니다.
초유는 사실 사람에게 있어서는 특별한 종류의 음식이 아닙니다.
젖소 초유가 함유한 면역인자와 성장인자는 사람의 초유에 있는 그것과 아주 유사하답니다.
즉, 안심하고 젖소 초유를 복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젖소 초유는 사람의 초유와 그 분자구조가 흡사하면서도, 월등한 비율의 면역인자를 함유하고 있어, 최근 각계에서 젖소의 초유에 대한 연구가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주목하고 있는 초유, 지금 사람들은 초유의 면역인자와 성장촉진인자의 힘을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