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의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스마트폰 보급률이 2017년 말이면 2016년 39.4%보다 4.4%포인트 늘어난 43.8%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국가별로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은 나라순으로는 1위가 홍콩으로 84.7%, 2위는 룩셈부르크 79.8%, 3위는 노르웨이 79.8%, 4위는 덴마크로 77.9%, 5위 핀란드 77.7%,6위 한국 77.7%, 7위 미국 75.6%, 8위 스웨덴 74.9%, 9위는 사우디 아라비아 74.1%, 그리고 10위는 중국으로 72%였다. 한편 일본은 에상 보다 훨씬 낮은 65.3%로 19위였다. 


 이번 조사의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와 ioS 등 전용 운영체제(OS)가 깔린 제품으로 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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