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에서 방송중인 예능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인기인데, 처음 파일럿으로 방송된 아탈리아 출신의 알베르토 몬디 편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정규 방송으로 편성된 프로그램인데, 현재 방영되고 있는 독일 친구들편이 이번주로 끝나면 다음주부터는 세번째 게스트로 러시아 출신의 미녀 스웨틀라나와 친구들편이 이어진다.



최근 독일 친구들 편인 8회 방송 시청율이 시청율 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 집계로 케이블 TV방송으로서는 흔치 않는 3.536%의 고공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에서 활동 중인 외국 출신 방송인이 자신의 친구들을 한국에 초대해 따로 또 같이 여행을 하며 외국인들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한국을 새롭게 그려내는 신개념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난생 처음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눈에 비친 진짜 한국은 어떤 모습을까?>를 그려내고 있는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을 처음 와보는 외국 친구들을 통해 오히려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우리나라의 매력을 발견하게 되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첫 게스트로 출연한 멕시코의 크리스티안 부르고스와 그의 친구들 파블로,안드레이, 크리스토퍼의 한국 여행기가 방영되었고,




두번째 게스트로는 비정상회담에서 활약한바 있는 독일의 다니엘 린데만과 그의 친구들인 마리오, 다니엘, 페터 편에 이어,



세번째 게스트로는 러시아 미녀 스웨틀라나가 자신의 고국인 러시아 친구를 한국에 초대한다. 스웨틀라나(22)는 러시아 태생으로 현재 성균관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자신의 한국명을 <유은비>라고 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그녀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여성 게스트로 출연해서 미모와 지성을 뽐내며 화제인물로 떠오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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