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이 올해 69회째를 맞은 애미상 미니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니콜 키드먼은 1967년 6월 20일생으로 만 50세로 180cm의 큰 키로 1983년 TV영화 'Skin Deep'으로 데뷔했다.
그동안 많은 상을 수상한바 있는 니콜 키드먼은 이번에는 미국 HBO 7부작 드라마 '빅 리틀 라이즈'(Big Little Lies)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이다.
한편 빅 리틀 라이즈'(Big Little Lies)는 작품상까지 수상하며 흥행 뿐 아니라 작품성까지 인정을 받았다.
한편 에미상은 미국 TV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작품과 인물들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전국 텔레비젼 과학 아카데미에서 주관한다.
이 아카데미의 회원들이 수상작품과 수상인들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회원들 중 작가는 작가 분야에만, 연기자는 연기자 분야에만 투표를 하는 등 자신의 전문 분야에만 투표해서 시상하는 상이다.
그동안 키콜 키드먼은 언터쳐블(2018년), 아쿠아맨(2018년), 더 킬링 오브 어 세이크리드 디어(2017년), 라이언(2016년),
스트레인저랜드(2015년), 황금나침반(2007년)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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