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으로 빚어 만든 초콜릿 한 조각

당신에게 전하고 싶어

Happy Valentineday!




서울신문사에서 언론사상 처음으로

우리나라 공무원 평균자료에 관한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공개했다.


(과천 정부종합청사)


우리나라 공무원 총인원 1,026,201명

공무원비율 대한민국 주민등록 인구수의 1.9%

월평균 근무시간 40.9시간

평균 연령 42.2세 

평균 직급 7급 

평균 재직 기간 15.7년

평균 자녀수 2명

평균 연봉 5892만원




Come with me

and share my happiness and joys

my Valentine!

나와 함께 기쁨과 즐거움을 나누자

너는 나의 발렌타인이야!






Come with me and share my happiness and joys my Valentine!

나와 함께 기쁨과 즐거움을 나누자! 

너는 내 발렌타인이야!












나의 남은 날 동안 내내 함께 하고 싶은 유일한 사람!

나의 2월을 설렘으로 기다리게 했던 당신!

당신은 나의 행복입니다!

 

발렌타인데이에 보낼 수 있는 카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이미지 다운로드.zip





주민등록증이 없는 미성년자 명의로 

 통장을 개설하고 체크카드를 발급 받는 방법입니다.


 미성년자 통장 개설 및 체크 카드 발급시 필요한 서류


1. 기본증명서(미성년자 기준)- 상세

- 주민등록 초본 비슷한 개인 기록부 

- 주민센터 방문 시 수수료 1,000원


2. 가족 관계 증명서

주민센터 방문 시 수수료 1,000원


3. 법정 대리인 신분증


4. 도장

- 부모님 도장으로도 가능



은행 방문 전에 

먼저 주민센터에서 

위 서류를 발급 받은 뒤 

은행에 통장 개설을 신청하면 됩니다. 


통장 개설 시 

만 14세 이상된 미성년자라면

체크카드도 같이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성년의 경우에는 

사인으로도 통장 개설이 가능하지만,

미성년자는 반드시 도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도장은 본인 도장이 아닌

부모님 도장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에서 아래 통장과 함께

체크카드도 같이 발급받았습니다.






주민등록증이 없는 미성년자 명의로 

농협에서 통장을 개설하는 방법입니다.


미성년자가 농협 통장 개설 시 필요한 서류


1. 기본증명서(미성년자 기준)- 상세

(서류에 주민번호가 나오게 발급)

2. 가족 관계 증명서

3. 법정 대리인 신분증

4. 도장



은행 방문 전에 

먼저 주민센터에서 

위 서류를 발급 받은 뒤 

은행에 통장 개설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미성년자는 

반드시 도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아직 도장이 없는 경우에는 

부모님 도장으로도 가능합니다.


 그렇게 해서 아래 통장을 발급받았습니다.









낡은 의자를 위한 저녁 기도

정호승

 

그동안

내가 앉아 있었던 의자들은

모두 나무가 되기를

 

더 이상

봄이 오지 않아도

 

의자마다 싱싱한

뿌리가 돋아

 

땅 속 깊이 깊이

실뿌리를 내리기를

 

실뿌리에 매달린 눈물들은

모두 작은 미소가 되어

 

복사꽃처럼 환하게

땅속을 밝히기를

 

그동안

내가 살아오는 동안

앉아 있었던 의자들은 모두

플라터너스 잎새처럼

고요히 바람에 흔들리기를

 

더 이상

새들이 날아오지 않아도

 

높게 높게 가지를 뻗어

별들이 쉬어가는 숲이 되기를

 

쉬어가는 별들마다 새가 되기를

 

나는 왜 당신의

가난한 의자가 되어주지 못하고

당신의 의자에만 앉으려고

허둥지둥 달려왔는지

 

나는 왜 당신의

의자 한 번 고쳐주지 못하고

부서진 의자를

다시 부수고 말았는지

 

산다는 것은 결국

낡은 의자 하나

차지하는 일이었을 뿐

 

작고 낡은 의자에

한 번 앉았다가

일어나는 일이었을 뿐


살아가는 것은 낡은 의자 하나 차지하는 일일 뿐이었다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의 의자를 빼앗기 위해또 부수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었던 건 아닐련지요.

빼앗고 부수기보다는 서로의 의자가 되어주고, 또 그 의자를 고쳐주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겸손은 자기 자신을 부족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자기의 선행을 자랑삼지 않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사람은 자기 내면을 깊이 파고들수록,

자기 자신은 세상에 아무 가치 없는 인간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선량하고 현명한 사람의 특징은 다음과 같은 점에 있다.

그는 언제나 자신이 모자라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항상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배우려 하며,

결코 남을 가르치려 들지는 않는다.

남을 가르치려 들고 남을 바로 잡아 주고자 하는 사람은

사실은 그 자신의 모자람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방해물이 있어도 물은 거침없이 흐른다.

둑이 있으면 물은 흐름을 멈춘다.

둑을 없애면 물은 다시 흘러내려 간다.

물은 둥근 그릇이나 네모난 그릇을 따지지 않는다.

물은 여유로우며 활달하기 그지없다.

 

자기 힘을 알도록 노력하라.

힘을 알되 그것이 과소평가될까 두려워 말라.

오히려 과장하여 생각할까 두려워하라.


- 톨스토이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말입니다

물처럼 겸손하고, 물처럼 여유로우며

물처럼 흐를 줄 아는 넉넉함을 가졌기에

또 물처럼 자신의 힘을 믿었기에

톨스토이는 몇 세대에 걸쳐 길이 남을 

불후의 명작들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이겠지요.

우리도 물처럼 맑고 여유롭게 살아야겠습니다

물처럼, 또 톨스토이처럼 말이예요.






2월의 다짐

윤보영


2월입니다

1년 중에 가장 짧은 2월입니다

짧아도 아름다운 시간으로 채우면

1년 중 가장 행복할 2!

제가 행복한 2월을 만들겠습니다

 

3월에 필 꽃이 우리 가슴에 피어

향기 나는 2월입니다

가슴을 열고 향기를 나누면서

내 행복으로 더하겠습니다

 

내가 나에게

행복하다고 마술을 걸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2월입니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벌써부터 따뜻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어때요

2월에는

걱정부터 하지 말고

우리 한 번 도전해보는 것!

 

그래요

2월에는

우리 한 번 같이 도전 해요

2월도 내가 주인공이 되어야 하니까요

 

2월이 짧아서 싫다고요?

그럼 1년에서 2월을 지우면 어떨까요?

 

아니죠

나머지 11개월에게

시간을 내어 주고

그 마음 드러내지 않는

박수 받을 2월 이지요

 

지난해 2월에는

고맙다는 말도 못했는데

올해 2월 마지막 날은

고맙다는 인사를 해야겠습니다

 

혹시라도 한 달 내내 행복해서

지난해처럼 잊고 보내면

내년에는 두 배로 하겠습니다

 

짧다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2월입니다 

하지만 3월을 만드는 2월입니다

 

아름다운 봄을 만드는 내 2월입니다

 

아세요?

2월이 있어야 3월이 있듯

당신이 있어야 내가 있다는 것!

 

그래서 고맙습니다

그러니까 고맙습니다

 

행복하고 싶으세요?

그러면 가슴을 열어 보세요

 

3월보다 먼저 꽃을 피운

2월을 만날 테니까요

 

내가 2월에게 가장 먼저 해야 할 말

"사랑합니다!“

 

내가 2월에게 반드시 해야 할 말

"고맙습니다!“

 

3월에게 꽃을 선물하는 2월처럼

나도 당신에게 미소를 선물하겠습니다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

벌써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짧아도 행복한 한 달이 맞습니다

 

2월에는

내가 더 사랑하며 보내겠습니다

 

사랑한 만큼 행복을 느낄 수 있게

웃으면서 보내겠습니다

 

2월에는 모두가 주인이 되어

나처럼 웃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웃음으로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2월에는

2월에는

 

어렴풋이 멀리서

새봄이 손짓하며 다가오고 있는 2월입니다.

2월만큼 당신을 기다려 주지 않고 빨리 떠나가는 달은 없습니다.

윤보영님의 2월의 다짐처럼 2월에는 하루하루를 더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2월의

이해인

 

하얀 눈을 천상의 시처럼 이고 섰는

겨울나무 속에서 빛나는 당신

 

1월의 찬물로 세수를 하고

새벽마다 당신을 맞습니다

 

답답하고 목마를때 깎아먹는

한조각 무맛 같은 신선함

 

당신은 내게 잃었던 주지 못한 일상에

새 옷을 입혀준 고통과 근심

 

내가 만든 한숨과 눈물 속에도

당신은 조용한 노래로 숨어있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우리의 인사말 속에서도 당신은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웃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 있음으로

또 다시 당신을 맞는 기쁨

 

종종 나의 불신과 고집으로

당신에게 충실치 못했음을 용서하세요

 

새해엔 더욱 청정한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짧은 달이라 어딘지 맘이 조급해지기 쉬운 2월입니다.

2월은 아직은 겨울에 한발을 걸치고 있는 싸늘한 날씨가 차갑기는 하지만

곧 다가올 봄을 기대하면서 주변 친지들에게 따뜻한 안부인사라도 한번 보내 보면 어떨까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가 추산한 자료에 의하면 우리 국민중 강아지를 키우는 가구수는 16%에 달하며, 고양이를 키우는 가구수도 3.4%에 달한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은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에게 참고가 될만한 고양이만의 독특한 성격을 소개하고 고양이 키울때 주의점을 알아본다.





















 盡人事待天命 진인사대천명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고 나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명언입니다.

 

비슷한 뜻을 가진 말로는 수인사대천명(修人事待天命)이라는 말이 있는데,

수인사대천명(修人事待天命) 역시,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고 나서, 그 후에 천명을 기다린다는 말입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고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비슷한 뜻을 가진 말로는 수인사대천명(修人事待天命)이라는 말이 있다.

수인사대천명(修人事待天命)역시,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나서, 그 후에 천명을 기다린다는 뜻이다.



좋은 습관은 인생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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