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는 대설과 소한 사이에 있으며 올해는 양력 12월 22일이다.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옛날에는 동지를 ‘작은 설’이라고도 했을 정도로 종요한 날이었다.
그래서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속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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