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스트코에서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용으로 사용할수도 있는 종모양의 초코릿을 한통 구입해왔다.

가격은 13,890원이었다.





이제 조금씩 라디오에서는 캐롤이 홀러나오는것을 보니 이제 정말 본격적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이 돌아온것 같다.

거리에는 구세군자선냄비도 어김없이 등장했다고 한다.

부디 올해만큼은 모두가 행복해 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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