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코스트코에서 일주일분 장을 보고 왔다.

코스트코 제품은 대부분 시중가보다 더 싸기 때문에, 한번 갈때마다 이것 저것 필요한 것들을 구입하게 되는데, 오늘은 그중 라면을 한박스 구입해왔다.



요즘 뉴스에 많이 오르내리고 있는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 30봉지 한박스를 12,990원에 구입을 했다.

한봉지로 나눠보니 1봉지 가격이 433원꼴이다.

그리고 진라면 1봉지는 120g이며, 1봉지의 칼로리는 500kcal이다.




라면을 사온김에 라면의 유래를 한번 찾아보니, 라면은 1958년 일본의 안도 시로후쿠라는 사람이 처음 발명한 개발품인데, 우리나라에는 일본에서 기술제휴를 받은 삼양라면이 1963년 9월에 처음 출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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