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따사로운 오월의 봄 

그 햇살만큼 당신의 마음을 환하게 비춰주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춘곤증의 계절 5월 봄날에

배도 부르고 눈도 스르르 감기는 오후

많이 피곤하시죠?

그래도 우리 오늘도 조금만 더 힘내봐요



봄이 점점 깊어지고 있는 5월입니다

바빴던 일상은 잠시 접어 두고 우리 이 봄이 다 가기전에 

우리 잠깐 일상을 멈추고 향긋한 꽃향기 맡으러 봄나들이라도 한번 가지 않을래요?




5월의 향긋한 봄날!

이 봄 선선한 봄바람을 타고 

좋은 기운과 행운이 당신에게로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봄이라서 그런지 제 마음도 덩달아 설레입니다 

봄의 정체는 사랑이 아닐까 싶네요?

당신 맘속에도 내가 있는지..



따스한 5월의 햇살과 함께 날아온 따뜻한 봄소식...

이 봄과 더불어 내 따뜻한 사랑도 함께 전합니다



이제 여름으로 접어들고 있는 마지막 봄 햇살이

따사로운 5월 봄날입니다.

이 봄이 지나가기전에 더 더워지기전에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겨울 가뭄을 해갈해 주는 반가운 봄비가 내려요 

나도 이렇게 내리는 봄비처럼 당신의 반가운 소식을 기다리고 있어요 

연락주세요


세상에 생명을 싹틔워주는 봄 비처럼

늘 주변을 환한 웃음으로 기분좋게 해주는 당신은 

이 세상의 또 다른 봄인가 봅니다



5월의 따스한 햇살이 기분좋은 하루입니다

싱그런 봄바람처럼 늘 내 마음을 쓰다듬어주는 당신

당신의 하루에도 봄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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