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의 아이큐를 가진 39세의 테렌스 타오는
2살때 5살인 친구들에게 스펠링과 더하기를 가르쳤다고 합니다. 10살이 되었을때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에 나갔고 1986년에 동메달을, 1987년에는 금메달을 따 대회 사상 최연소 금메달리스트가 되었습니다. 16세가
되었을때 이미 학사와 석사 학위를 땄고 20살때 박사학위를 땄습니다.
미국의 우주론자이자 천체물리학자인 33세인 크리스토퍼 히라타는
IQ가
225나 됩니다!
13살때 국제 물리 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을 땄고
14세에 칼텍 대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16세에 그는 나사에서 일하면서 화성에 가는 것을 연구했고,
22세에 프린스턴에서 박사학위를 수여받았습니다.
53세의 김웅용은 스티븐 호킹과 아인슈타인보다 더 똑똑하다고 합니다.
그는
210의 아이큐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는 생후
4개월때 말하기 시작했고
2살때부터는 한국어,
일본어,
독일어,
영어를 읽을수 있었습니다.
3살때 한양대학교에 학생으로 초청되었고,
8살때 나사에서 미국 유학을 오도록 초청했습니다.
64세의 독학자 크리스토퍼 랭건은 미국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195에서 210 사이의 아이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미국 수능인 SAT에서 만점을 맞았는데 정작 본인은 시험을
졸면서 봤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TV 작가 릭 론스터는
54세로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는 스트립퍼,
롤러브레드를 타는 웨이터,
바텐더,
누드모델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습니다.
그는 자신의
192의 아이큐를 유지하기 위해 오메가3,
아스피린,
메트포민,
메토프롤롤,
길소딘,
아보다르트 등50개도 넘는 약을 먹는다고 하네요.
러시아의 체스 마법사인 그는 22살에
세계 체스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현제 51세인 그는 190의 아이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국제대회에서 15번이나 우승했고 체스 오스카에서 11번이나 우승했습니다.
이 영국인 수학자는1995년에 기네스에 가장 어려운 수학문제로 기재된 358년된 페르마의
최후의 정리를 푼것으로 유명하다. 61세인 와일즈는 15개의
상을 받았고, 그중에는 국제수학연맹에서 받은 은 명패, 쇼
상, 전미(全美) 과학 아카데미에서
수학부문에서 탄 상 등이 있다. 그는 170의 아이큐를 가지고
있다.
헝가리 사람인 38살의 체스 그랜드마스터 유디트 폴가는 1991년에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 그떄 그녀는 거우 15살이었는데, 아이큐
180인 바비 피셔를 이기고 최연소 그랜드마스터가 된 것이다.
2002년에 다시한번 역사를 새로 쓰는데,
체스로는 세계
1위인 개리 카스파로브를 이긴 것이다.
그녀는
FIDE의 탑
100 리스트에 오른 유일한 여자이다.
그녀는
170의 아이큐를 가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창립자인 폴 앨런은 62세로 170의 아이큐를 가지고 있다.
포브스에 따르면 그는 175 억달러의 자산을 가지고 있고 세계에서 51번째로 돈이 많은 사람이다. 그는 NFS의 시호크를 가지고 있고
NBA의 포트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를 가지고 있다.
그는
18억달러 이상을 교육,
과학,
테크놀로지,
환경,
사회 등을 위해 기부하였다.
이론물리학자, 우주론자이자 작가인
스티븐 호킹은 73세로 160의 아이큐를 가지고있다. 루게릭병을 앓고있어 점점 몸이 마비되어가고 있지만 그는 예상한것보다 훨씬 더 오랜기간동안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블랙홀에 관한 이론으로 굉장히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