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 예술마을은 이름 그대로 예술인들이 만든 마을이다.

그래서인지 헤이리 마을에 가면 대부분 건물들이 모두 나름대로 독특한 특징들을 지니고 있다.

그중에서도 내 눈에 가장 돋보이는 건물은 '커피에 반하다'라는 카페 건물이었다.

사실 아직 들어가보지는 못했고 헤이리를 한바퀴 돌면서 사진만 찍어온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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