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와 미세먼지 거기다가 요즘처럼 무더위까지 기승을 부리는 날이 계속 될때에는, 우리몸의 건강을 위해 물을 많이 마시라는 건강뉴스들을 심심찮게 보게 되는데, 그래서 외출할때마다 한병씩 들고 다니며 마시는 생수가 바로 코스트코 자체 브랜드 상품인 커클랜드 먹는 샘물이다.




500ml 제품으로 30병이 들어 있는 1팩 가격이 4,750원인데, 한병에 158원 꼴이다.


그리고 2L 제품은 6병이 들어 있는 1팩이 1,990원인데 역시 한병 단위로 환산을 하면 332원 꼴이다.

다른 마트나 할인점에서 판매되는 생수의 가격은 500ml짜리가 300원 이상하고 2L짜리는 700원 이상이다.

시중에서 파는 삼다수나 백산수등 다른 생수들에 비해서 패트병이 좀 얋다는 점 외에는 전혀 떨어지는 점이 없다.


코스트코 상품들중에는 깜짝 놀랄만큼 저렴한 제품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생수인것 같다.

코스트코 생수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삼다수나 백산수등 다른 생수에 비해 패트병이 좀 얋다는 점 외에는 다른점이 전혀 없다.

그럼에도 가격이 아주 저렴하기 때문에 코스트코의 인기상품으로 자리매김한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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