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케이블tv MBC에브리1에서 공전의 히트를 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방송 스케줄로 인해 잠시 자리를 비워야하는 신아영 아나운서를 대신해서 임시 패널로 참가하게 된다.
후지이 미나는 한국 예능프로그램에도 여러번 출연한바 있는 일본출신으로 한국어에도 능통하고 또한 동양적인 청순미를 지니고 있어 일본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많은 팬들이 있다.
후지이 미나는 특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릴때마다 일본어와 함께 한국어로도 같이 설명을 올릴 정도로 한국을 좋아하는 배우이다.
이번주 목요일부터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3번째 게스트 러시아 친구들편에 출연한다.
러시아편은 러시아 출신의 방송인 스웨틀라나와 세 여자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해서 여행을 하면서 한국을 알아가게 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첫번째 게스트로는 비정상회담의 멕시코의 크리스티안 부르고스와 그의 친구들편이 방송되었고,두번째 게스트로는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과 세 친구들 편이 인기리에 방송된바 있다.
러시아의 스웨틀라나가 게스트로 출연하고 일본의 후지이 미나가 패널로 출연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러시아편은 이번주 목요일 8시 30분부터 MBC에브리1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