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 부르고 

눈도 스르르 감기는 봄날 오후 

많이 피곤하시죠?

그래도 힘내서 조금만 더 견디자구요





싱그러운 봄비가 촉촉이 내리는 오늘 

우리 같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 보지 않을래 

오늘 만나서 노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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