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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3차전 선발 투수 기아 팻딘 두산 보우덴

nikkieselin 2017. 10. 26. 23:22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베어스의 한국시리즈 대결이 뜨겁게 펼쳐 지고 있다.

1차전에서는 두산이 기아를 5대 3으로 이겼고, 2차전은 양현종선수의 완봉 호투에 힘입어 기아가 두산을 1대 0으로 이기고 1승 1패로 균형을 맞추었다. 이어서 3차전은 하루 쉬고 28일 토요일 오후 2시 잠실구장으로 옮겨서 치러진다.







기아의 김기태 감독과 김태형 두산 감독은 3차전 선발로는 기아는 팻딘 선수를 두산에서는 보우덴 선수를 선발로 출전시킨다.

팻딘선수는 올시즌 두산과의 상대 성적은 1승1패 평균자책점 4.67을 기록했고, 반면에 두산의 보우덴 선수는 기아 전에서 1경기 등판하여 6이닝동안 5피안타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