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듣기 싫은 추석 명절 인사말 모음
요즘에는 명절 우울증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로 즐겁고 행복해야 할 명절이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날이 되기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에 잡코리아와 알바몬에서 직장인과 취업준비생 2892명을 대상으로 추석이 가까이 온 시기 적절할 때 추석관련해서 스트레스를 어느때 무슨 말을 들을때 가장 많이 받게 되는지 설문조사를 실시해서 발표했다.
취업 준비생들이 스트레스 받는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 언제 취업할거니? (73.6%)
2위 살 좀 빼렴/얼굴 좋아졌네 (30.9%),
3위 아무개는 OO에 취업했다더라 (18.8%)
4위 사귀는 사람은 있니? (18.2%)
5위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다 (15.3%)
미혼 남성 직장인들이 스트레스 받는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 결혼은 언제 하니? (67.5%)
2위 연봉은 얼마나 받니? (39.4%),
3위 애인은 있니? (26.4%)
미혼 여성 직장인들이 스트레스 받는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 결혼은 언제 하니? (63.3%)
2위 연봉은 얼마 받니? (30.4%),
3위 요즘 경기가 어렵다는데 다니는 회사는 괜찮니? (26%)
4위 애인은 있니? (25.4%)
기혼 남성 직장인들이 스트레스 받는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 요즘 경기가 어렵다는데 다니는 회사는 괜찮니? (48.8%)
2위 연봉은 얼마나 받니?’(36.3%)
3위 다 너희 잘되라고 하는 얘기다 (20.8%)
기혼 여성 직장인들이 스트레스 받는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 요즘 경기가 어렵다는데 다니는 회사는 괜찮니? (28.1%)
2위 연휴가 긴데 더 있다가 가려무나 (24.7%)
3위 명절인데 음식은 넉넉하게 준비하자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