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와 사랑의 메세지 가정의 달 5월 인사말 문구

 

올 봄은 그동안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많은 일들이 지나간거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애태우며 두려움에 떨었던 친구나 친지들에게  지난 봄에 만나지 못하고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문자나 메세지로 전해보세요.
5월에 보내기에 좋은 인사말 문구들을 몇개 모았습니다.

 

따스한 5월의 햇살과 함께 날아온 따뜻한 봄소식...
이 봄과 더불어 내 따뜻한 사랑도 함께 전합니다

 

이제 여름으로 접어들고 있는 마지막 봄 햇살이
따사로운 5월 봄날입니다.
이 봄이 지나가기전에 더 더워지기전에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코로나 소식이 물러가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햇살 따뜻한 봄날입니다
그동안 움츠리고 있었던 당신의 마음에도
상큼한 봄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5월 따뜻한 봄소식과 함께 들려오는 코로나의 퇴치 소식,
그동안은 엄두도 내지 못했던 봄 나들이 한번 다녀오기로해요
 

코로나로 인해 답답하고 지루했던 일상에도?봄이 왔어요!?
힘내서 다시 열심히 살라고 새 봄이 왔어요!
이 봄과 더불어 다시 힘차게 살아가자고요

 

따스한 봄햇살 가득 가슴에 품고  
믿음 소망 사랑으로 하루하루를 
복되고 풍성한 삶을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