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마무리 투수로 뛰고 있는 오승환선수가 날자로는 13일만인 11게임만에 중간 투수로 등판해서 오승환의 별병이 된 150km 돌직구를 뿌리며 1이닝을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오승환선수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신시내티 레즈에 8대 2로 앞선 7회말에 구원으로 등판하여 탈삼진 1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오승환 선수의 평균자책점은 3.83에서 3.77로 소폭 났췄으며, 59게임에 56.1이닝 등판해서 24세이브 기회에서 20세이브를 올렸고, 2017 시즌 성적은 1승 5패 20세이브를 기록중이다.




+ Recent posts